2009년 07월 19일
검은색 염색은 신중히 하세요!
본인, 1년전에 아주 약간 염색-자연색상에서 브라운계열로 두톤낮춘정도-하고는
미국에 나가기전 까만색으로 다시 염색을 했어요.
염색한 까만색이란게 아주 새까매서 그땐 참 맘에 들었는데 이제 한국들어오고나니
머리도 많이 길었고, 색깔을 약간 바꾸고 싶어서 미용실에 갔죠..
그랬더니 헤어 디자니어분 하는 말이...
까만색으로 염색했던 부분은 염색이 잘 안된다고ㄱ-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생각하기에 까만색으로 염색한지 벌써 일년이나 지났고
그정도면 당연히 염색약이 머리에서 다 빠져나갔으리라 멋대로 생각했던거죠....ㄱ-
근데 안된다고 너무 단호히 말씀을 하셔서;ㅅ;
기껏 날 잡아갔다가 되돌아오고말았어요..
아아. 염색이 요즘 너무너무 끌리는데. 약간 오렌지브라운쪽으로-
그런데 까만색으로 염색했던 머리가 다 자라 잘려나갈때까진 못하겠군요 ㄱ-
어디 방법이 없을까요? ;ㅅ;
그 디자이너분은 탈색해도 안된다그러시구,
메니큐어는 너무 색이 티가 안날거같구,,
요즘 급!끌렸는데 포기하고만 염색이야기였어요;ㅅ;

# by | 2009/07/19 09:41 | Fashion&Beauty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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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저는 뭐 그냥, 좀 기다리면 그만이지만..(..)
그놈의 곱슬머리가..
음.. 그러고 보니 예전 중세에서는 햇빛과 달빛의 기운을 받으면 머리가 금발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가 있었는데 한번 해보시는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떄는 창백한 피부가 유행이라 납같은걸 많이 써서 중금속 중독으로 죽은 여성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머릿결은 조금[...]
머리가 아무리 길어도 다 잘라내기전까지는 염색이 안된대요 ;ㅂ;
그런데 어떤 미용실가보니까(홈페이지) 헤나로 염색해도 다른 컬러로
특수하게 입힐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할인해서 십오만원이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웃음만..ㅋㅋㅋ 다 잘라낼때까지 기다려야죠..흑흑..-_ㅠ..
근데 위엣분께서 괜찮으셨다는데요? 우리 희망을 가져보아요~....;
미용실에 계시는 분들도 검게 염색하고 난 뒤엔 길러서 자르시더라구요-
그래도 전 감히 따라하기어려운 색이여요-
역시 그냥 가볍게 염색정도만 해주시는게 머리건강에는 좋아요;;